'19세부터 10년간 활동을 이어온 최초의 아스타르테.
피의 베르니에 사건으로 사라진 온스토바 가문의 출신.
이후 카타이 빈민가로 흘러들어와 바르칸 가문의 양아들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19세에 양아버지를 잃게 되고, 바르칸 가문은 급속도로 무너지게 된다.
드라켄은 충격에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여동생을 지키고자 카타이의 투기장에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영주의 함정에 빠지게 되며 드라켄은 목숨을 잃을 뻔 하지만,
아틀라스에 의해 목숨을 구제받고 본명인 '엘리아스' 를 버리고 '드라켄' 으로 살아가게 된다.
아틀라스의 권능 중 '보호' 의 권능을 대부분 공유하고 있으며
이제는 카타이의 집정관이 된 여동생을 남몰래 보좌하고 있다.
여동생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드라켄은 더 거대한 힘과 권력을 손에 넣으려 하고 있으며, 보호의 권능과는 다르게 개척의 권능을 선사받은 아이테르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코멘트
헬리스경2023-10-17 오후 8:04:47
파벌전 든든한 지원군
XPATA2023-04-13 오후 9:50:50
오히려 불안해지는데 기본체력이 100인케릭이 나온다는건
다음 시나리오는 탱없으면 안될정도로 어렵게 내노으려는 의도가 아닐까싶음
카시오넬2023-03-24 오전 1:21:39
넌 이제 드라군이다!!
원필2023-03-20 오전 9:53:08
10달이나 여캐 내줬음 됐지, 무슨 하렘물 바람?
남캐원하는 유저들도 생각하세요.
무슨 게임하면서 여캐들에 둘러쌓여서
오빠오빠 거려주길바라나.
폰크로이첼2023-03-18 오후 11:13:57
드라켄은 0083에서 데라즈 프리트가 쓰던 다리없는 모빌 슈트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