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는 나에게만 어울리는 단어야
그녀는 용병단원 중에 최고의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로 인해 중요한 임무는 모두 그녀 손에 의해 해결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많은 용병의 입에 오르내리며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어느 날 입단한 여용병에 의해서 상황이 달라진다. 그 여용병은 자신의 기록을 하나씩 갈아치우며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게 된다. 위기를 느낀 '바네사'는 명성과 전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문을 수소문하게 된다.
여용병들이 자주 사용하는 검술 자세. 무기를 어깨 뒤로 넘겨 빠른 기동성과 자유로운 공격자세를 구사할 수 있다.
상대를 방심하게 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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