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비주류 아이템(으로 인한 캐릭?)
ㅇ통파 (아니아) : 캐릭과 스탠스 자체로 보면 굉장히 유용한(치명을 활용) 캐릭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템 수급의 어려움으로 비주류화
ㅇ빗자루 (시에라) : 개성있는 캐릭. 데미지도 나쁜편은 아님. 하지만 스킬구성이 ㅈ같음과 함께 아이템 수급의 어려움으로 비주류화
ㅇ백과사전 (카노) : 노스왑 인핸딜러라는 장점에도 불구, 데미지가 약하며 아이템 제작 난이도로인해 비주류화
ㅇ큐브 (마르체티) : 데미지가 나쁘지않다고 들었으나 초창기 무자비한 어그로로 인해 아이템 제작난이도와의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비주류화
ㅇ그 외에 크레센트와 망고슈가 있으나, 크레센트는 JD의 등장으로 (억지로)생명줄 이어가며 망고슈는 소브그랑덕에 유지
ㅇ소환/건설계열은 그라나도 초기부터 이어온 직종이기에 많은 유저를 거치며 아이템이 많이 제작되었고, 각 포지션에서 최강으로 군림중이므로 제외
-> 지나치게 개성을 강조한 나머지 해당 캐릭터들 이후에 후속지원이 끊겨 정말 '매니아'들만 쓰는 캐릭이 되어버림
(아니아는 치명셔틀로, 카노는 3로리조합또는 마을킵으로 밥은 얻어먹고 살지만, 시에라와 마르체티같은 경우는 하루에 세명이상 보기 힘듬)
☆ 대책 : 위의 비주류캐릭들을 사용가능아이템의 확장 또는 통합으로 활로를 모색
- 일전의 장총+총검류 통합과 같은 방식을 차용
ㅇ통파 : (아래 어느 분의 건의를 반영하여) 아이템류를 '너클'로 변경, 그에따른 기본데미지 조정.
아니아가 사용시 추가혜택.
ㅇ빗자루 : 가장 애매한데, 로드(현재 착용가능)를 빗자루처럼 타고다니기 힘들다는 구현의 어려움이 있으..나
->로드를 착용하고 빗자루용 스탠스(파이토니스) 사용시 현재 큐티클레어 등의 카트리지처럼
'기본 외형의 빗자루'를 타고다닐 수 있도록 함.
즉, 아이템류를 '로드'로 변경.
그에따라 기본데미지를 조정하며 '파이토니스'스탠스 사용시 추가혜택을 기본옵션에 추가.
ㅇ백과사전 : 아이템류를 '마법서'로 변경. 기본데미지 조정. 카노가 사용시 인핸스택틱스 스탠스 사용 가능.
(기존 '마법서-다이어리,아비스서,프로스페 마법서'사용시 로자리오 스왑)
ㅇ큐브 : 이놈은 너무 동떨어져서 답이 안나옴...컨트롤러나 뭐...팬던트류로 보내야하려나...
ㅇ크레센트 : '대검'류로 통합. 기본데미지를 대검보다 약간 높게 하되, 공속감소 추가. 나르가 사용시 추가혜택.
☆ 대략적인 대책안을 생각해봤습니다..만, 실제 사용유저분들의 조언이 필요할 듯 하네요...
저역시 카노와 시에라를 애정으로 극복해보고자 했으나 실패한 1人...대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에라는 스킬구성부터 갈아엎어야 하겠지만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