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 중일 것이 분명한 국군장병 친구들을 기억하며
건의해봅니당.
이라며 호기롭게 시작한 저의 병사(兵) 캐릭터들 건의안은
어느 새(하루만에 -_-) 3편에 이르른 것이 었습니다.
제 1편 : 오슈 인팬트리
제 2편 : 레스큐 나이트
제 3편 : 나탈리 파블류첸크
3. 나탈리 파블류첸크(Natalie Pavlyuchenk)
문제점 : 
착안점 :
1. 
플락 여제 나탈리 상향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소리요
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클릭한 당신에게 주목할만한 솔루션
저 모자와,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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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및 추가사항-
1. 신규 코스튬을 만든다.
2. 신규 코스튬을 올해 3월 안에 만들어 내놓는다. (내래 딱 한 달만 주갔어)
단, 모자는 벗겨야한다.
방향 :
1. 패션 잡지에서 샬랄라한 봄처녀 의상을 찾아 내놓는다. 또는
2. 시크한 캐쥬얼 의상을 찾아 내놓는다. 또는
3. 보이시한 블랙계열 의상을 찾아 내놓는다. 또는
4. 댓글에 달린 망상들을 구현화한 의상을 만들어낸다.
올해 컬러가 디즐링 블루라던데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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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아마 태클이 있을 수 없는 완전무결한 상향글이라 생각됩니다.
난 천잰가..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