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핸을 쓰는 보조계열은 스카,에밀 소호, 베로, 빈센, 발레, 발벤, 엘리사, 비키, 까뜨, 카노 정도 있는데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대부분 에밀or 비키를 데리고 다닙니다
두 보조 npc는 타 보조케릭과 다르게 단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2마딜이라 카노를 써볼려고 해도 디바인과 리프가 없는것이 걸리며
바소를 쓸때는 소생 나머지는 대부분 리프부분에서 걸립니다.
그래서 특색있는 보조 케릭 대신 인핸 리프 무적 다크니스 다 있는 에밀을 데리고 다니거나
아님 비키로 소환 딜탱 리프 등등을 합니다.
이제 다른 보조 계열에도 부족한 스킬(소생 리프)를 주어서 어느정도 보조계열의 획일화를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엘리사 같은 경우는 다른쪽으로 상향이 필요하고요(11렙 이 12렙 디바인 효과가 난다던지등)
그러면 소호, 딜탱 스카 전투의학 에밀 무적 다크, 베로 빈센 카노 보조딜 엘리사 파티보조 등등 조금더 자주 쓰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