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 콜로니전 중 타 리그 유저가 스쿼드 파괴 또는 콜로니전을 방해할 요령으로 해당리그 유저를 강제공격.
[타 리그에 간섭이 가능하고 스쿼드를 해산시켜 콜로니전 지휘에 큰 영향을 줌]
해결방안 1 : 콜로니전 중에는 강제공격을 시스템적으로 금지 시킴. Ex) 오토신고[콜로니전 시간에는 불가능함]
콜로니전을 진행하지 않은 타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으므로 콜로니전 시간에
콜로니가 존재하는 맵의 1채널에서만 강제공격을 금지시키는 방향도 고려.
해결방안 2 : 버론시스템의 기준점을 번경
강제 공격 후 피격당한 유저의 캐릭터가 죽지 않는 이상 버론이 되지 않는 점을
강제 공격을 하면 피격당한 캐릭터가 죽지 않더라도 버론이 되도록 변경.
강제 공격을 시작한 시점에서 다 유저를 킬할 의도가 있다고 판단됨.
콜로니전을 진행 하면서 강제 공격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분명 리그제의 가장 명확한 점은 타 리그에 대한 간섭이 불가능 하다는 점인데...
강제 공격의 저러한 점을 이용하면 패널티 없이도 타 리그에 간섭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점은 시스템적인 결합이라고 생각되며...
오토 신고와 마찬가지로 콜로니 시간에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 시키거나
버론 시스탬을 좀더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