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금 재료
0등급은 대부분 식품재료이며 이들조차 큰거 작은거 등으로 나뉘어있어 쓸데없이 자리를 차지함.
큰 덩이를 자를수 있게하던가 아니면 통합해줬으면 함.
연금 등급에 따라 0~5까지 있는데 일부 템은 연금이면서 퀘스트 내지 제작 재료로 들어가나 아무런 표식이 없어 생각없이 연금대에 넣었다가 피눈물 흘리는 경우도 있음.
->드랍되는 물품의 종류를 통합하여 "알수 없는 물질 (연금 X등급)"으로 표기하는게 적절하다고 봄.
농장에서 재배되는 물품들은 모두 "요리 재료"로 표기하고 연금에 사용되지 않게 함.
단발성 퀘스트에 들어가는 물품은 삭제하고 퀘스트를 받은뒤 자동획득되는 방식으로 대체.
#실질적으로 게임 컨텐츠 수명을 늘리는 것은 퀘스트를 수락 후 직접 사냥하는 방식임.
2. 요리 재료
싱싱한, 커다란 등으로 분류 되어있는 것들을 모두 통합.
상위 재료는 하위 재료 3개로 치고 레시피에 들어가는 것은 단순하게 양만 늘림.
럼주, 맑은 럼주, 숙성된 맑은 럼주 역시 통합.
(카스티야 에피소트 퀘스트할 때 럼주나 트엄필러 가져오라고하면서 럼주만 삭제해버리면 어찌합니까?)
->와우에서 이런 방식을 오리지날 때 사용하였으나 지나치게 방대한 재료 분류와 기억하기 어려운 조합법등으로 외면받자 현재는 하나의 요리는 하나의 재료+상인이 판매하는 양념 1~2가지로 대체됨.
#제작은 게임 내 화폐 순환과 소모를 염두에 두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이상적임.
3. 제작 재료
단단한, 부드러운, 가는 등등등으로 분류되어있고 이를 엔피시를 통해 조합하여 상위로 만들수 있으나 제작의 맥이 끊기면서 이에 대한 정보 자체가 초보자들에게 전무함.
같은 분류의 장비 파괴로 얻을수 있는 결정체를 필요로 하는 것은 또 다른 경제 불균형을 야기.
-> 근결, 사결, 마결, 방어구 결정 등을 모두 통합 혹은 2개의 같은 종류 결정체를 다른 종류의 결정체로 교환.
#밸런스 문제로 한 가지 무기만 사용하는 경향이 커 쓰이지 않는 장비는 모두 상점행이 되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야기.
사용 되지 않는 장비가 결정체로 이용되면 쓰이는 장비의 가격 상승폭은 낮아지고 판매되던 장비는 결정체화 되어 유저 내 순환되다 소모되기에 장비간 가격 격차가 줄어들음)
4. 스피넬 삭제
과거엔 꼬장이나 잠킵 유저를 죽이거나 퀘스트를 위해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무의미함.
일부 퀘스트의 경우 스피넬로 해결해야하나 사서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하도록 제약이 되어있어 번거로움을 줌
-> 미션 열쇠를 판매하여 개인 미션룸에서 사냥하는 방식으로 교체.
일체의 드랍템은 없으며 단지 퀘스트 클리어 용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마다 잉여하게 서있는 바운티 사냥꾼을 통하거나 오슈의 바운티 길드에 엔피시를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봄.
#바운티 사냥꾼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한글이면 한글, 영어면 영어 하나로 통일해주세요.
바운티 헌터로 하던가 현상금 사냥꾼으로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