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필드이기 때문에 몹들이 강한건, 무조건적으로 인정합니다.
좀 무섭긴해도,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퀘스트 템 수급방식에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페우스의 귀걸이]가 가장 대표적인 예인데.
1~2일을 사냥을 해도 안나오는 사람은 안나옵니다.
(극심한 될놈될 안될안.......)
뭐 이런 될놈될 안될안이 적용되는 템들을 물욕템이라고 통념상 지칭하기에
저도 물욕템 이라고 지칭하겟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물욕템은........ 시나리오 진행상에는 좀 빼주셧으면 합니다.
이거 과거 클레어 영입퀘 다시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찝찝합니다.
게다가 난이도는 망측할정도......
모게임의 XE가 말햇듯이 [게임이 쉬우면 재미가 없다] 라지만...
그렇다고 그말이 [게임이 어려워야 재미있다.] 라는 말로 직결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욕성 템을 사용하는 시나리오퀘는 별도의 이벤트맵을 활용해서 조금이나마 간편하게 시나리오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거나.
물욕템의 획득 확률을 상향시키는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새로들어올(지도 모르는) 신규유저들을 위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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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발 아무리 사정이 다르다고 해도 일본서버 절반만이라도 따라가줫으면 합니다..
아르모니아 추가되면서 일섭 패치된것들보면... 정말 이렇게만 됫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말이 나올정도인데...
특히 무기제작시 강화치가 5~9사이에서 나온다거나.......
이거 이외에도 정말 많습니다.... 풀라면 풀수도 있음
나라별 사정이 다르다고하지만... 이건 좀 형평성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