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의 제일 큰 장점은 킵할수 있는거라고 보고 그게 또한 그라의 제일 큰 매력이기도 합니
다~ 저또한 그라 못버리고 지금까지 해온 이유가 킵이란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최근에 들어서 배콜부터 킵 좀 할만한 곳은 죄다 페쇄 시키거나 드랍율 완전 고자로 만들어
놔서...
오늘 패치 또한
3. ‘해골의 둥지 2층’, ‘자캥, 게헤나 대교’, ‘세레스테 호수’, ‘토르쉐 저택, 별관’ 지역의 아이템 드랍율이 대폭 하향되었습니다.
소폭도 아니고 대폭 하향되면 킵유저는 다 겜 접으란겁니까?
이젠 진짜 킵할만한 곳이 없군요..이젠 겜 접을때가 오지 않았나 싶기도하고...ㅠ
아까 패치이후 별관에서 30분 넘어 킵을 좀 햇는데..오타이트 조각마저도 잘 안나오더군요..이
상한 시리즈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홈프쓰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드랍율 완전 거지임)
마켓보니 오타조각도 물론 이상한 시리즈가 완전 씨가 말랏더군요......어휴
저녁에 퇴근해서 소까로 미션 돌고 하는데..이젠 소까도 버려야 되는 판국이네요...
그 비싼 이상한 시리즈 저같은 서민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들군요.대체 이유를 모르겟네요..킵장
소를 다 죽이려 하는 의도가 먼가요? 진짜 킵유저 다 접길 바라는건가요?
3. ‘해골의 둥지 2층’, ‘자캥, 게헤나 대교’, ‘세레스테 호수’, ‘토르쉐 저택, 별관’ 지역의 아이템 드랍율이 대폭 하향되었습니다.
여기는 좀 걍 냅두거나 아님 대폭을 소폭하향으로 패치해주심 안될가요???
그라나도에 다 현질러만 있고 고렙.장비빵빵한 유저들만 존재 하는거 아닙니다~ 저같은 킵으로
간간히 연명해가는 저렙 서민 유저도 많다는것도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머 너같은 킵유저는 접던지 말던지란 생각이시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