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엘레멘트 건의 하면서
다섯번째 마지막 스킬에 대해
대략적으로 제 나름의 구상을 해봤는데요..
만약 이렇게 된다면 어떨까 차원에서
구상해본거니까 양해해주시구요..
그리고 또한 제 그림체도 좀 양해해주십쇼...(_ _)(- -)
스킬 이름은
Judge of Elemental
혹은
Last Judgement (최후의 심판) 정도로 생각해봤구요.
* 무엇이든 정화하고자 혹은 파멸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모든 힘[빛,화염,물,전격,바람,대지,빙한,암흑]을 모아
강력한 힘을 개방한다.
자칫 엄청난 힘으로 파멸이 초래되지 않도록
그 강력한 힘은 오로지 한 몹을 향한 정도로만 개방되어야 한다.*
처음에 워록이 지상에서
영롱한 분홍색 '마음의 구' 을 발동 시켜서
그 주위를 각각 [여섯개의 구]가 발동되서
시전자인 워록과 '마음의 구' 주위를 돌면서 공중으로 떠오른다.
[여섯개의 구]
빨간색 : 화염의 구
파란색 : 물의 구
갈색 : 대지의 구
노랑색 : 전격의 구
하늘색 : 빙한의 구
녹색 : 바람의 구
떠오른 속성 구 들을
빛의 힘이 (빛의 힘은 흰색 으로 나타내고 싶었지만 그래픽상 전격과 같은 노란색으로 표시했음)
감싸고
그 안에서 암흑의 힘이 빛의 힘 안에서
속성구 사이를 비집으며 감싼다.
응집된 모든 속성의 힘이 개방되면서
막강한 한 몹을 향해
매우 집중적이고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 몹에게 시전하는 모습은
마법을 하늘위로 뻗어서 하는 모션도 좋을 것 같고
몹을 향해서 손을 뻗는 모션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