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펜템(기본공등32무기)를 빛나는 수정으로 강화및 소켓가공
이미 36등급 무기까지 나왔는데 대체 언제쯤에나 풀어주실런지요? 슬슬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2. 인챈트시스템의 상향
현재 말이 많고 탈도 많은게 바로 옵션인챈트 입니다. 이 시스템을 다음과 같이 바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제 미사용시 무옵나올수있음>>>안정제 미사용해도 반드시 옵션부여
안정제 사용시 반드시옵션부여>>>안정제 사용시 노란옵부여율2배
강화안정제 사용시 노란옵부여확율2배>>>강화안정제 사용시 반드시 노란옵이 1줄이상 부여
이렇게 하기에 좀 문제가 있다면 옵션인챈트에 비용을 추가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노비스칩은 무료이지만 보통의 칩으로 인챈트시에는 수수료 1천~1만비스정도? 어쩄든 낮아도 좋으니 비스가 소비되게 하는겁니다.
이렇게하면 기존에 존재하는 유료템들도 그대로 사용할수있고 반응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인챈트안정제는 몇몇 고가의 장비품을 인챈할떄만 선택적으로 쓰이는 말그대로 사치품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스템을 바꾼다면 안정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3. 아나의눈물 상향
현재 아나의 눈물은 솔직히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이전옵션으로 돌려주기라는 성능은 쓰일일이 거의 없지요.
여기에 한가지를 더하는 겁니다! 바로 수많은 유저들이 느꼈을 분단의 아픔의 치유!
바로 이전옵션과 현재옵션의 합성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제약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일단 합성에는 아나의 눈물이 여러개 필요토록 해야할것이며, 합성을 위해서는 양쪽에 중복되는 옵션이 없어야 할것이고, 또한 양쪽의 옵션수의 합계가 장비품에 부여될수있는 최대옵션수를 넘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현만 된다면 수많은 유저들이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기뻐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거기다 아나의눈물 수요증가까지)
이상으로 그동안 생각했던바를 끄적여 보았습니다.
부디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져서 시스템구현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