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의 광할한 대지정도는 안되더라도 그라나도는 로딩을 너무 남발하는거 같습니다
어디좀 가려면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별거 아닌거 같아도 진짜 쓸모없고 기능없는 배럭가기까지 추가되면 환장할꺼 같아요
로딩-배럭-로딩-배럭
퀘스트를 하던지 사냥을 하던지 무기를 바꾸던지 조합을 바꾸던지 하루에 로딩 50번은 하는거 같아요
거기에다가 로딩중 팅김현상은 겜의 의욕을 팍팍 꺽습니다.
운영진들은 겜을 안하니까 모르나본데 로딩할때마다 겜흐름이 툭툭 끊기는 느낌이라 로딩하기 싫어서 겜 꺼버리는경우도
있습니다 지금도 시나리오 때문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로딩중 팅겨버려서 그냥 겜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