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몬토로관련 글을쓴적이 있는데 질문의 요지는 몬토로 체인과 서라뱃에 넉백달리면
몬토로 못써먹을 정도인가요? 였는데... 다들 중갑은 뭐로잡나요 말만 있더라구요..
그런데 몬토로는 지금 사딜도 잡아먹고 다먹는거같아요;; 그래서 생각한게
데미지 조정은 없되 넉백만 추가하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물론 아래에 있는 조정건의글은.. 제가 플레이 해온 경험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에;
부족한점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 인신공격은 자제 부탁드려요... 유리멘탈임...
1. 마르체티
예전 음.. 시체에 들어갔던 디벞은 좀 너무했다 해도..
이거 쿨타임이 너무 길어요;; 어케 뭘 깔고나면 나죽이세요 하는거같은데..
데미지 조정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쿨타임 조정을 바라는것은 너무한 처사일까요?;
아.. 그리고 어그로 수치좀 제발..... 왜 마르체티를 돌아봅니까 ㅠ
2. 몬토로
서라뱃은 내비둔다쳐도... 체인에 넉백을 달면 어떨까요?;;
몬토로가 모든 케릭을 잡아먹고있는현실인데..
서라뱃까지 넉백을 달면 너무하다 그건 이해를 해도
현재 몬토로의 극강 판도를 조정하려면 체인에 넉백을 다는것도 괜찮아 보여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캐논슈터클레어 경직관련
플레어샷에서 경직을 뺀 뒤 어떠한 견제 스킬이 부족해졌다고 느끼는 사람인데요..
캐논스윙은 가까이 와야 되는거고 나머지 두 스킬은 직접적인 빠른견제와는 맞지 않는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월핍정도나 되는 넉백을 원하는건 아니에요;; 월핍에선 제가 써도 좀 너무하더군요..
차라리 경직이 나은것 같기도한데
지금 경직 돌려주는걸 생각해도 캐클 대란때처럼 너무한거같고;;
중간에서의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대의견 달게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