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던일 망하면서 천원이 아쉬울때가 많앗죠
근대 이런 이벤은 아니란ㄴ 생각은 안하시는지
가끔 이벤이랍시고 하는게 너무 대책없는 수준이고
작업장캐릭들 정리는 안바래도 최소한 같은자리에서 하는건 피하게 해슴 하는데도
도움 줄수 없다는 내용뿐이고
어떤 게임을 원하십니까
린든이나 깜짝이벤트로 게임을 언제든 유지해 갈수잇다고 생각하시는지
전 지난달부터 돈들어가는 모든걸 포기하기로 햇어요
저같은 사람 많아지겟지만 꿋꿋이 하심 되겟죠
획기적인 사람들이 즐기고 찾을수 잇는 이벤이나
게임룰이 그렇게 되지 않는한은 점점 떠나가겟죠
김종찬의 사랑이 떠나가네 그노래가 생각나네요
사랑이 아닌 유저가~~
술마시고 지껄이는 어느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