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라하면서 드는 생각이 강화는 항상 필수에요 그렇죠?
이 게임에서 공방등이라는 요소 때문에 너무 강제되는 느낌이에요
강화한 템이 하지 않은 템보다 좋아야 한다는건 당연한 얘기에요
그렇지만 강화를 안 하면 이전의 레이드를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난해한 경우를 겪는 것도 문제의 경우라고 보여지고요(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적인 문제라 많은 논쟁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템 제작이 별템급은 전보다 수월해졌다곤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깡강할 수준은 또 아니라고 보고요
그럴 수 있다면야 전보다 그나마 낫겟지만
그렇기에 강화라는 부분이 아주 강제된다고 봅니다.... 왠만한 템들 구매할 시에 다들 강화의 패널티 때문에 6강정도 되는 이미 강화된 물건을 사려고 하자나요?
공방등시스템 혹은 강화라는 부분에서 많은 개편이 필요하다고 봐요
이런 부분이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신규유저의 유치 혹은 복귀유저의 복귀에 많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6강이상의 별템들이 그렇게 싼 것도 아니자나요?(전에 비하면야 많이 떨어지긴 햇지만서도)
인챈도 여기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는 있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특히나 노란 옵을 붙이는 것에 관한게 상당히 난해한 점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는 제가 깊이 생각해보질 않아서 별 얘기를 꺼내기는 힘드네요
진짜 개인적으로 공방등은 왜 넣었는지 궁금하네요
레벨에 따른 보정을 넣는게 차라리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쪽의 문제는 뭐가 정답이다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돌파를 원한다면 확실히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