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섭과 신복섭이 합쳐진지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만
버론 2명에 의해 신규유저들이 이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명 버론의 패널티가 존재하지만 전혀거리낌없이 버론짓을 할 수잇습니다.
버론레벨과 현재의 패널티로는 제재가 약해 소용이 없기때문입니다.
한때 리볼이나 과거 몇몇 서버들이 그랬지만.. 그 분들이 잡는 계정에 있어서는
일명 '작업장' 이라 불리는 단체를 죽임으로써 일반유저들의 킵자리를 만들어준다해서
속시원하다 등등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 키엘섭에 돌아다니는 버론은 그게 아니라 단순 일반유저 모든 필드를 다 돌아다니는 버론입니다.
오죽하면 지금 도는 소문이
'imc 인구정책', '유료던전 강제 입성', '집권당의 부계정' 등등 얘기가 돌고
안그래도 타섭에 비해 직장인이 많은 키엘섭인지라 퇴근하고오면 캐릭터가 죽어있는것에 다들
불만이 많습니다.
그래서 건의 드립니다.
1. 버론은 모든 거래 불가
- 현재 버론계정들은 본계정이 아닙니다. 본계정에서 탬을 빌려옵니다. 크레세멘토가 버론이 되면등급이 적용이 안되지만, 마켓에서 싼 탬 하나받아서 프랜스펄 로사 등 버프 보정 받아서하면 별 무리없이 킬이 됩니다.
(당시 제가 잡았을때 조합은 칼리 에밀 로사 였던걸로 보였습니다.)
2. 맵이동시간 제제
- 현재 5초이동떄문에 버론을 하고 쑥 사라지는 경우가있습니다. 이 것에 관해서는 솔직히 얘기가 애매한게
그것도 능력이라 볼수있기떄문에 .. 아직 큰 생각이 없습니다
결론은 버론 제재 있어야합니다.
매번 신규유저 이벤트를 하거나 업데이트를 하게되면 나오는 악성 버론
방치하니 안그래도 유저 붙잡기가 힘든데 더 빨리 떠나가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