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크기 때문에 깨진 이미지들은 클릭하면 잘 보입니다.)
신규 영입캐릭터에 관한 링크
1. 마르셀리노 : http://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402324&searchHead=&page=1&searchKeyWord=%ec%ba%90%eb%a6%ad%ed%84%b0+%ea%b1%b4%ec%9d%98&searchType=1
2. 에일린 그레이엄 : http://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424123&searchHead=&page=1&searchKeyWord=&searchType=
마을은 아니지만 비전투지역 겸 거점인 폭포수 은신처입니다.
에일린 그레이엄이 NPC로 상주해있으면 2개의 미션입구가 배치되어있습니다.
또한, 간이 웨이포인트라는 것을 두었는데, 설정상 '간이'가 붙었으며, 3대 마을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곳은 워프저장이 가능한 지역이며,
이에 따라 시나리오 중에 영구적으로 워프활용슬롯을 1칸 늘려주는 보상을 넣는 것이 좋다고 보고있습니다.
거룡혈 출현 몬스터 정보
(위 여섯은 몬스터가 아니라, 아군)
보스 몬스터 상세정보
지친 관계로 맵은 대강..
공룡들 이름을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쳐보시면 생긴게 나옵니당.
개인적으로 저는 GE를 하면서 처음 우스티우르에 진입했을 때가 가장 신나고 신선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아르모니아도 끝냈고, 여러 갈래길이 남아있습니다.
잠시 우회하여 개척을 하러 갈 것이냐, 스트라타비스타와의 전면전을 치를 것이냐, 페루초의 유산을 찾을 것이냐.
그런데 이것들은 결국 한 길로 통합 부분이겠지요.
다만, 저는 잠시 소외되었던 개척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나리오가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척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적대세력을 상대하는 것이 기본 시나리오 방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의글은 건의글일 뿐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각종 세세한 수치들은 설정일 뿐이니 일일이 따질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