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돈주고 정당하게 산 캐릭터를 월핍 밸런스 징징이들때문에 언재 하향 당할지 몰라 짜증난다!
요즘 잇따른 OP소장캐릭터 출시로 월핍 밸런스 붕괴가 더욱 심해지고 월핍 입장부터 짜증날뿐 즐겁지 못하다
이렇게 두 입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가지 입장을 모두 충족 시키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이렇게 내가 가진 모든 캐릭터를 사용하여 월드PVP 즐길 분들은 위 체크박스를!!
소장, 레어 캐릭터를 빼고 기본, 영입 캐릭터로만 월드PVP를 즐길 분들은 아래 체크 박스를 클릭하면 됩니다
-헤비 스팅어 퍼니셔 소울 브링거 이노켄티오등 레어 스텐스 참여 분류 방식은 의견이 필요 할듯합니다
개발에도 그리 큰 어려움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입장 준비중인 캐릭터가 소장,레어 캐릭터인지 아닌지만 사전 체크 하는것입니다
LOL에 밴 시스템과는 다르게 소장 캐릭터를 배제 하자는게 아니고 단지 리그를 나누는 기능일듯합니다
-모든 캐릭터 참여 리그
-기본,영입 캐릭터 참여 리그
이렇게 나눠 랭킹을 정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레어,소장 캐릭터들에 상향 평등 으로 밸런스 조절해줘도 큰 불만이 없고 차후 계속되는 소장캐릭터 출시에도 편한 부분이 있을듯합니다
이 게임에 부분 유료화 전략은 모든유저를 대상으로 보조 ,소비 아이템을 판매 하는 방식보다
충성유저를 대상으로 캐시 아이템 구매 유도 (도박성 요소)하는 전략입니다
소장캐릭터가 출시 할때 월드PVP에서 너무 강하다는 게시글들에 하향하자는분들과 하향 반대분들이 서로 심하게 싸운 캐릭터 일수록 유저간 거래 가격도 높고 린든상자 판매량도 높은듯합니다
요즘은 유저들도 지쳤는지 예전보다 밸런스 건의글도 줄었지만.....
그라나도 에스파다 기획자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정도면 OP캐릭터 일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출시 하는것이지 결코 밸런스 조절에 실패 했다고 생각하기 힘들죠
이건 여담이지만 돈주고 산 캐릭터가 밸런스따위 생각하기 보단 영입캐릭터들보다 강하길 바라는 마음도 어찌보면 당연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의도된 OP 캐릭터를 출시하는데 차라리 처음부터 tcg게임처럼 등급을 정해 판매 하는건 어떨까요?
세실 큐클 5성급!!!
에이..... 댓글들도 보고 생각좀 다시 해보니 이게 해결 방안은 못되겠군요
영입 캐릭터중에도 욕나올정도로 사기캐릭터도 있고..
안그래도 참여자는 줄었는데 거기서 또 나누는것도 그렇고
제일 크게 걸리는건 역시나 벤 아닌 벤으로 신규 캐릭터 구매 / 소장 욕구를 저해 한다는 부분이내요 이것때문에라도
실현 가능성은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