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진다는 전제를 붙인 기획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라나도의 큰 기둥중 하나인 쟁이 이에 속하고
미션컨텐츠 또한 많이 해당됩니다. 최근의 티그레스는 티그레스가 활성화 된다는 전제하에 만든 컨텐츠로 이로 인해 티그레스 아티팩트와 엘리트 브리스티아 컨텐츠조차 제대로 활성되지 않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상호간 유기적 관계를 생성하려는 의도는 좋으나
아무리 좋은 의도도 실현되지 않는다면 공상에 지나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억지로 붙인듯한 유기적 관계보다 컨텐츠 개별 기초 완성도에 더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서.. 건의 아닌 건의 적어봅니다.
힘들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