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등급 별로 나눠진 발레론 가루의 통합을 건의합니다
최근 패치로 제작이 쉬워진 부분이 잇으나
악마 이상 무기의 6강이상 강화의 소실위험성이 존재하면서
이블무기 대비 효율성(이블 7강이 악마 6강보다 강함)의 저하로 제작시도 횟수가 줄어들고
따라서 별무기이하 제작이 줄고 부품,장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않는것 같은데요
기존 등급별 발레론 가루 시스템은 아르센무기에서 아르모니아무기까지의
제작 및 소모품 거래에 좋은 영향을 못미치는것같으니,
통합적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서 제작 및 거래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들수있지 않을까합니다
또한 별무기부터 나오는 발레론 가루를 서펜무기까지 확대해서
미션에서 보상하는 아르센장비 및 서펜장비 재료의 소모를 활성화 시켰으면 합니다
간략한 예로
서펜 5강 실패시 가루 1개 지급
별템 5강 실패시 가루 3개 지급
이블 5강 실패시 가루 5개 지급
악마 5강 실패시 가루 30개 지급
엘브리 5강 실패시 가루 50개 지급
아르모니아 5강 실패시 가루 60개 지급
추가
- 브리장비는 별무기와 동급 취급
- 6.7강소실에 따른 추가 지급
- 별도로 발레론의 축복템을 추가할 필요없이
눈부신 원석 시스템처럼 사용시 가루를 복수소모하는 형식이 편할것 같습니다
기대 효과
- 악마이상 무기의 제작 활성화(6강이상 고강의 가능성 증가)
- 별무기이하 제작의 활성화(악마이상 장비의 제작 결정 및 발레론 가루 공급 역활)
- 미션들에서 공급하는 재료들의 소모율 증가. 추가로 미션보상 상향의 필요성의 적어짐
- 발레론 가루의 페소판매 가능성 존재
# 현재 악마급 장비로 사냥하는 유저의 관점으로 적어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