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겜하면서 느낀점.. 영입캐릭터?
초반에 많은 영입캐릭터를 얻었지만. 유저들이 하는 한결같은 소리.. 그레이스 베르넬리말고 쓸만한 캐릭이 없다.
스카우트도 에밀리아 있긴한데 현자에밀때메 다망쳐놨다. 특색은 개뿔 현자에밀이 훨씬좋으시단다...
아델리나 마음에들어서 영입하려니 해적아델님 있는데 해적아델님도 그렇게까지 좋은 캐릭은 또아니라네요.
아델리나는 쓰레기고..
초반에 할수있는 좋은 캐릭이 너무한정적이고 마스터카드 줘봐야.. 별자리스탠스3개 인데 레어캐릭이나
후반 바이런 키엘체 아르모니아 캐릭터 아니면 그냥 그런캐릭들만 넘쳐나게 만든 이유가 궁금합니다.
더 웃긴건 별자리 스탠스로 얻을수 있는 스탠스는 바이런 키엘체 캐릭이 없으시더군요.. 와... 진짜빡침.. 3개공짠데.. 캐릭한정해서 키울수밖에없겠음.. 우선 그건 그거고..
예를들어 앙드레선생님 영입해서 쓰려고하니까 하는말이 레이피어는 쓸수있는 무기도아니며 앙드레 직업스킬하고 스킬도 쓰레기랍니다..
너무한거 아닙니까?
잇지 키운다니까.. 하는말은 더가관입니다. 배틀스미스잇지도 있는데 그랑마보다 않좋으시다고합니다..
또한 소호라는 좋은 캐릭을 보았는데. 유저들이 한결같이 말합니다.. 바람의 소호가 똑같은 스킬에 스탯도 더좋고 마샬아츠까지 쓰신답니다.. 그래서 소호키우느니 키우지말고 영입추천도 않합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3MMC를 전투직업에 버프를 겸용할수있는 캐릭터를 쓰고싶지만 레어캐릭에 2개만 좋고 일반캐릭 소호는 정말 쓸모가 없다고 하니 이걸어케 봐야합니까...
초반영입캐릭터들은 처음 그라나도를 접하는 유저들이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키울 주캐릭을 그렇게 만들어놔야합니까?
내가 키우던캐릭 레이드갈때 파티짤려고하면 그님들 한결같이 뭐뭐있냐 물어봅니다.
초보는 레이드도 캐릭새로키워서 가야합니까?
그리고 강화 스탠스 교본 초보들에게 너무 높은 진입장벽 아닙니까.. 무슨 25개 15개 들어갑니까..
어떤건 3개고 어떤건 1개고 어떤건 5갠데..
그라나도를 하면서 느낀점은 자기가 하고싶은 캐릭을 할수 없고 그캐릭이 너무약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특정캐릭터카드가 희소가치를 떠나서 매우비쌀뿐아니라.. 초보캐릭터들은 정말 키워만 놓는 캐릭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또한 초반영입가능한캐릭터들은 그렇게 좋지않다는것이 안타깝네요. 특정몇캐릭빼고는 후반에 쓰지도않는다는데..
쓸데없는 미션만 많고 캐릭만 많으면 유저들이 아 그래 하고 좋아하겠습니까....
초반영입캐릭 밸런스나좀 맞춰주시죠..
바이런 키엘체 아르모니아 같은대서 얻은거아님 못쓰는 캐릭이라는 소리좀 않나오게 애정없이 캐릭키워야겠습니까..
마스터카드 잘못써서 새로계정파야된다 이런말좀 않나오게 해주세요.
영자님 LOL에서 캐릭터를 애정으로 키우라고합니까? 근데 그라나도는 애정으로 키우랍니다.
근데 망캐릭 키워놓고 새로다른거 키워야댄다고 노력하는 유저심정은 어떨것같습니까. 열심히 키웠는데 어느정도 수준은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PS.발레리아 영입퀘스트요.. 아놔 초보들 다중립당인데 초보들한테 삥뜻는건 좀아니잖음.. 아이템살돈도 없구만.. 그런다고 대놓고 무슨 공화당 이나 무슨들어가라고써놨는데... 중립당은 유저도아닌것도아니고. 차별심해서 겜하겠음?
솔직히 공화당이나 무슨당에들든 유저마음이지 그걸가지고 이렇게 놀려먹다니 정도가심함 것도 한두푼도아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