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개편에 대한 타임 패러독스와 이블 무기를 얘기하고 싶은게 아니라!
해외 그라 스샷인지 팬 아트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진을 봤는데 이블 시리즈 색 같은 검정색의 스트라타데빌 쉴드를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_+ 원래 악방 모양이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색깔도 이블스럽게 색칠 되어있으니 더 이쁜...
해외 그라는 제가 해본적도 없고 별 관심이 없어서 아이에 모르지만 해외엔 이블 쉴드(?)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단순 팬 아트인건지... 해외 그라는 있든 없든 상관은 없지만...
지금 타임 패러독스의 이블 아이템에 망치, 컨트롤러, 팬던트, 로자리오, 쉴드를 (스트라타데빌과 동일한 종류 수)
추가시키면 안되나요? 물론 현재 이블 아이템과 데빌 아이템의 공방등 같은 차이가 있듯이 차이를 염두 & 적용해서
종류를 추가 시켰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이런 건의를 본적이 있었던거 같고 없었던거 같기도 하지만 시세에 대한 말도 엄청 나올거 같고 시끌해질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특히 쉴드는 정말 꼭... 쉴드만이라도... 너무 이쁘다는...
지금 타임 패러독스의 아브레몬이 각반과 너클 두가지 아이템만 제작할 수 있던데 각반과 너클을 네프티스에
추가 시키고 아브레몬에 망치, 컨트롤러, 팬던트, 로자리오, 쉴드를 추가시키거나 지금 제작 형태는 그대로 두고
다른 타임 패러독스에 각각 한가지씩 추가 시키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예를 들어 코르테스에 망치를, 네프티스에 컨트롤러를, 소트렐러에 팬던트를, 아브레몬에 로자리오를, 로즈에 쉴드를
넣듯이 말이죠...
그냥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봤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