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완전히 다른 게임이지만
워썬더 같은 경우는
자신의 비행기나 탱크를 구입하기 전에 기종 불문 하고 테스트 비행이나 주행을 해볼수 있게 되어 있는데
공격 가능한 타겟도 있고
이건 그냥 사람들이 좋다 이거사라...
아니면 그냥 린든상자 신규캐릭이니까
너무 막연하내요
막상 구입하고 나서 써보니 별로면 다시 팔기도 힘들고
배럭에서 캐릭터 테스트 매뉴와 허수아비 같은 공격 가능한 타겟이 있는 필드 같은걸 좀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그정도 돈으로는 껌도 못사고 요즘 지하철이랑 버스 한 60만원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라면 할말은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