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야 후속대책을 마련해서
정상 궤도로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어쨌거나 그보다도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통해 넥슨과 연결된 김에
콜라보레이션을 좀 하면 어떨까요! (할 수는 없을까요?)
그라의 RPG주제에 캐릭터를 찍어내는게 자유롭다는 점인데
오리지널 캐릭터도 좋지만 콜라보 캐릭터도 좀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시기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모니아가 종료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오르페시아 대륙의 전모가 드러날 차례인데.
신규 캐릭 꽂아넣기에 이보다 좋은 터전이 없겠죠.
콜라보 소재로는
[테일즈 위버] <-- 여긴 거의 보물창고 수준
[사이퍼즈], [던전 앤 파이터] <-- 생긴거만 빼오기 딱 좋음
[마비노기 영웅전] <-- 나는 이비를 추천합니다만...
[아틀란티카] <-- 네임벨류는 떨어지는 게임이지만 빼먹을거 무지 많음
[크레이지 아케이드] <-- 배찌를 먹펫으로 쓰고 싶습니다 'ㅠ'
등등...
가끔은 신선한 바람도 불었으면 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적어도 '눈꽃' 시리즈보다는 참신하고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개인적 소망은
언라이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마르그리드를 영입..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