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너무 무기(비주류) 살리기식 양산형 캐릭터들을 충분한 테스트 없이 막 나오는 거 같네요.
운영진분들은 뭐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유저들은 그렇게 못 느끼는게 문제겠지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벌써 세월이 세월인 만큼 캐릭터 수 정말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본다면, 지금 있는 캐릭터들 하나하나 구캐릭 신캐릭 따지지 않고,
밸런스 패치로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얼마가 걸리든,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 간만에 나오는 신 캐릭터가 뜬다면, 그 설렘은 정말 짜릿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