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의 콜은 기존의 콜방식대로 전투로 진행해서 콜 많이 깨부순자가 먹는걸로 고대로가시고
좀 한적한 마을과 연계된 콜이라도 한 두개정도는 쟁콜이 아닌 미션콜로 만들어서
장비는 고정핍처럼 모두에게 고정된 장비를 지급하시되 당의 참여인원은 좀 넓게 제한을 두거나 제한없이
좀 복잡한 구조의 미션을(그라에 미션들 잼난거 좀 있습디다) 만들거나 기존걸 리뉴얼하여
클리어 타임이 빠른당이 콜을 먹는걸로 하는것은 어떨가요?
장비빨이 아닌 게임의 이해도와 당의 참여도로 승부를 보는 콜로니도 있으면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전투콜전과 시간을 다르게 진행해서 기존 쟁 콜분들도 참여할수 있음 좋겠구요
(당미 클리어시간을 점수를 줘서 빠르게 깬 당에게 줘도 되겠지만
그냥 진행하면 장비격차로 인한 속도 문제가 생기니...)
2. 1안은 게임의 이해도에는 도움이 되나 PVP를 살리자는 기획 의도에는 부합되지 않으니
해당시간대 참가 신청당에 한하여
전파전식의 PVP 토너먼트 진행하여 우승한당에 콜을 주는건 어떨까요? 물론장비는 고정핍 룰로 하시고..
아니면 고정핍 장비만 주시고 기존 전파전대로 진행하셔서 점수 합산이 가장 높은당이 콜 먹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한두개의 콜을 위의방식으로 하시던지
아니면 한주는 위의 방식으로 진행하시고
한주는 기존콜전의 방식으로 진행하시고....(쟁주에 콜전 드신분들은 세금을 지금보다 올려버리세욧 ㅋㅋ)
사실 저는 그라에서 시간과 금전을 투자한분에게 이익을 주는게 나쁘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지금 요율도 충분히 배려해서 하는건데도 불만이 나올수 밖에없고 괜히 유저들끼리 갈등이 발생되니
단 몇개의 콜만이라도 저렇게 해서 그 시간대에만! 노력한사람들도 콜을 먹을수 있게 하면 좀 나아지려나요?
p.s 물론 전체 콜을 이런식으로 바꾸는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그라의 장비도 노력의 산물인데 너무 장비구매의 목표를 사냥으로해 버리면 그건 그거 나름으로 불합리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