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버서버에 미친 패치가 올라와서 말이 많은데요.
1. 신규 아이템 '발레론의 축복' 이 추가됩니다.
- 각 마을의 강화 상인 NPC를 통해 같은 등급의 '발레론의 가루' 16개로 '발레론의 축복' 1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무기 강화 시에 '발레론의 축복' 을 사용하면 최종 강화 성공 확률이 2배로 증가됩니다.
- '발레론의 축복 - 34등급' 아이템은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발레론의 가루 - 34등급' 아이템 역시 거래가 불가하도록 변경됩니다.
※ 마켓에 등록되어 있는 아이템은 정기점검 시 캐비넷으로 이동됩니다.
이러한 패치가 있었는데
차라리 16개로 고집을 할거면
하위 등급 발레론의 가루를 상위 등급 발레론의 가루로 변환시킬수 잇는 방안을 마련해주셔야할듯합니다.
예를 들면
발레론의 가루 - 33등급 3개 + 성장석 1개 = 발레론의 가루 - 34등급
이렇게 간다던가 하는 방법으로요.
무기를 깻을때에 눈부신 루민 처럼 랜덤하게 수량을 늘려준다던가 하는 방안도 필요해보입니다.
예를들면 34등급 이블템을 강화를 실패시에
발레론의 가루 - 34등급 한개를 주던것이
3개를 준다던가 5개를 준다던가 하는 방법으로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16개라는 무시무시한 숫자의 발레론의 가루를 충당할 방법이
16개의 무기를 강화로 깨먹는 방법밖에 없는게 되는데
이 비용이 미친듯이 들어가거든요..
아무리 재료를 줄였고 더 잘나오게 해줬다 해도
1개 만드는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데
그걸 16개나 만들고 그걸 또 깨부셔야한다니요..
이 미친 패치 좀 어케 해주세요.
P.S 그리고 인간적으로 16개는 너무 많지 않나요????
갯수하향도 같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