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읽고있는 관계자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캐릭터의 하향평준화 보다 다른 캐릭터들 밸런스를 상향평준화를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암모니아 너무 어려워서 시도조차 못하는 유저들이 있고 시멘트템으로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시탑앵벌 시도를 하기위한 스펙이나 캐릭 육성하기가 껄그러운게 최소 35방등과 그에 준하는 무기
(타협점을 찾아서 34방등 정도 맞췄다 쳐도 무기는 양보가 안되는 실정..ㅂㄷㅂㄷ) 이상씩은 맞춰야할 비스도
캐시아이템을 판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돈을 벌지않는 이상은 정말 고통밖에 안됩니다.
캐릭이 하나라도 맞춰저있다면 앵벌이야 쉬워지지만 그 이전엔 정말...ㅋㅋㅋ
특히나 딜을 비교적 잘 뽑아낸다는 캐릭터는 정말 손에 꼽고
나머지는 거의 레어나 소장용캐릭일 뿐입니다 (...
항상 팔고있지도 않은 소장용 캐릭터들 템맞추려면 얼마드는지 정말...
좀 횡설수설 했지만 요는 캐클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머지 버림받은 100여명 이상의 영입캐릭터들좀 신경써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진짜 케스나 JD같은애들 대환영이죠. 희귀 스탠스로 레어나 소장용캐릭터에 꿀리지않는 멋진모습. b
베르넬리랑 에밀리아도 신규가문의 영입조합 정석테크가 될정도로 좋은 캐릭터지만 그 둘만으론 부족하다 생각힙니다.
아이템 맞추는 투자에 비하여 고 효율과 재미를 찾을수있는 캐릭터.
충분히 지나온 캐릭터들도 그런 모습 찾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스탠스 하나정도 매꿔주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캐릭터를 새로만드는것도 아니니.
일부가 다해먹는 소장용캐릭보다 나머지 버림받은 100여명의 캐릭터 상향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각해요.
장기적으로 보면 신규가문에게도 이득일듯 하고
이 글을 읽는 유저분들. 메인조합 항상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파벌전인가 전파전인가 뭔가 가면 항상 보이는캐릭만 보이는 현상..
캐릭터가 110개가 넘는데 이게 정상적이라고 보시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해욥.
캐클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전체적인 상향으로 겜 난이도 접근성좀 낮출필요가 있다 생각하며
옛날 캐릭터들 텍스쳐도 좀 새로 그려줬으면...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