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상황
현재 무기의 순서가 크레세멘토-> 익스페리멘탈 -> 6~7강 서펜, 별템 -> 스트라타 , 아르모니아 무기의 순서로 유저들이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함
2. 문제점
1) 익스페리멘탈 다음의 장비를 수급하는데 있어서 초보유저,신규유저들이 어려움을 겪고 다시 크레세멘토, 혹은 게임을 접는상황
2)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역시 강화에서 한번 좌절 인챈트에서 두번좌절 소켓에서 3번좌절하는 상황
3) 실제로 일주일동안 하루 마성 메두 5판, 빙마 5판, 광산,비탑 10판씩 , 개인미션 2일마다 그리폰까지 5판씩, 주간 거인의 머리 5판,인피 5판의 결과물로 서펜트 장비 약 10개~15 제작
7강 강화 성공률 25%(빛나는 수정) = 일주일에 1~3개
인챈트칩을 통한 공격력 증가 + 종족 추가데미지 인챈트를 위한 인챈트칩 1000개 시도 = 공격력 3증가 1줄
결론 = 일주일동안 개노가다를해서 나온 결과이득 = Zero
4) 어느정도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완화해야한다고 생각됨.
3. 해결방안
1) 새로운 유니크 무기 추가
- 마성 개인미션에서 유니크 장비 (32~35등급)의 무기를 추가하여 보스몬스터에게서 확률드랍 옵션은 랜덤
기존 상위무기의(별자리,이블이상)동급 옵션에서 20%정도 하락된 능력치를 가진 무기를 드랍하여 발레론 가루의 공급률 증가와 하드유저(이블 이상의 무기를 소유한 유저) 라이트유저(유니크장비를가진유저)들의 일정한 갭(20%)을 가짐과 동시에 초보,중급 유저들의 진입장벽 완화, 게임이탈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 것
2) 강화별 발레론의 가루 획득갯수 상향(3~6), 강화확률, 인챈트 확률 조정
- 100개 강화를 했을시 실제로 얻는 발레론은 7강에서만 사용한다 해도 추가적으로 발레론의 가루를 구해야 하는 상황
이것은 강화실패로 인해 얻게되는 발레론의 개수는 절대로 자체 수급이 불가능하단 증거 중 하나, 발레론 추가패치시 의도는 "고 강화 장비 획득률 증가, 자제제작의 간편화로인해 장비 수급 증가" 이지만 현재상황은 낮은 강화확률과 자체수급불가능한 발레론으로 인해 의도와 반대되는 상황이므로 수정필요
4. 부가설명
하드유저와 라이트유저간의 갭은 필히 있어야 된다고생각. (노력에 따른 결과물은 확실히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라나도의 상황은 "운"과 "현금"에 의해 의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게임사의 어느정도 일정 수익을 위해서는 유저들입장에선 필요악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 하지만 "노력"의 결과물이 현저히 낮은 지금 신규유저,초,중급 유저들이 과연 이 게임에 가치를 높게 판단하여 투자(캐쉬)를 할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