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마스터 생기기 이전 캐릭터들과 이후 캐릭들 간의 기본 스펙 격차가 매우 큰거 같은데 캐릭터 만들어놓고 테스트할때
하마 이후 캐릭터는 라텐에 하마10렙 체력까지 해서 그 기준에 맞춘 스탠스 배율가지고 나오는거 같은데
몹 역시 이후 기준 하마급 몬스터로 테스트하고 나와서 하마 이전 이후 캐릭간에 격차가 심한거 같습니다만
기뎀 차가 100 높은 템 차고 있는 하마 이전 캐릭과 100적은 템 차고 있는 하마 이후 캐릭과 기본 상태에서 캐릭정보창에서
공격력이 하마 이후 캐릭터가 더 높습니다. 복잡한 스킬 구성이나 완전 뜯어 고치는건 100캐릭 넘는거 힘들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현재 나오는 캐릭터들이랑 이전 캐릭터들 테스트 환경이 다른점. 그거에 맞춰서 테스트 하는지..?
스킬 구성 자체를 바꾸기 힘들다면 하마 이전 캐릭터들 현재 나오는 캐릭터들과 같은 환경에 테스트 된 스탠스 배율이라도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