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제는 없어도 있어도 찬반 의견이 너무 많아서...그럼 차라리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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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걸린 당이 있다면 그 당원 모두가 쟁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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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 지원해서 쟁에 참여 할 수 있게 시스템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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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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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이 타 당에 선포를 당했다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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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가 걸리게 되면 1당에 최소 쟁에 참여 해야 하는 인원을 시스템적으로 정해 놓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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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 100명인 경우 70명. (예를 들어 70%비율로 정한다면 or 양쪽 다 동일 인원으로 정해 놓던가)
당원이 80명인 경우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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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쟁에 참여하는 인원에 대한 선발은 당내에서 자발적으로 쟁 할 인원을 구성하구요.
(당창고 권한 설정 옵션 식으로 버튼 기능을 추가하는 걸로)
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필드에 나가게 되면 상대방 지원자들과 마찬가지로 서로 같이 빨콩으로 보이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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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완두콩 유지로 킵 유저 보호할 수 있고
만약 정해진 쟁 인원이 충족 되지 못하면 그 당은 어떤 페널티(?)와 함께 항복 선언이 되게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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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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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 유지 기간이나 머 선포 방식 이런건 머 내는 모르겠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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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하기 싫으니 별 뻘짓 생각이 다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