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격투스텐스 밸런싱 한다고해서....
얼마나 기대햇는뎅..... 역시 무덤이 너무 깊이 파져있엇는지....
에효.....
그래서 그냥 몇글자 끄적여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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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전체는 하나, 하나는 전체] (어디서 많이 익숙한 문장이라면... 맞습니다ㅎㅎㅎㅎ)
이야기의 시점은 [심판의 날 - 몬토로의 최후] 스토리 이후 [돌아온악마 - 원탁의회의] 직후를 배경으로 합니다.
아시다시피 원탁의회의 에서 프릿츠는 [스트라다비스타와의 전면전] 을 대비해야함을 주장합니다.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프릿츠는
제자들을 과거 [무경오서-마샬아츠]의 수련장인 불의섬 으로 불러모읍니다.
제자들을 불러 [무경오서-마샬아츠] 를 가르친 진정한 목적을 말하는 프릿츠.
"본디 모든 무는 하나로 통하며, 그 하나에서 다시 모든것이 시작하는법"
한마디의 말과 함께 프릿츠는 무경오서 최후의장을 제자들에게 전수(일방적 구타)
[무경오서-마샬아츠]라는 획일화된 기술을 제자들에게 가르친 이유는,
각각의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질들을 억눌러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엿음.
[무경오서-최후의장]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기운을 유형화 시키는 것.
백호 - [최후의장 - 사신의장]
그랏시 - [최후의장 - 폭풍의장]
소소 - [최후의장 - 빙하의장]
구르드 - [최후의장 - 천하의장]
아이라완 - [최후의장 - 겁화의장]
각각 새로은 힘을 얻고 앞으로 있을 스트라다비스타와의 전면전을 위해서
오늘도 수련을하는 프릿츠학원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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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거 망상에서 시작된 거니까.... 좀 격가 쓸만하게좀 해주세요..ㅠ.ㅠ
사냥에서는 더더욱 못쓰고, 쟁에서도 못쓰면..... 어디서 써야하나요ㅠㅠ
그리고 길게 쓰다가... 날려먹고 그냥 대충 끊음...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