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스탠스인데 1번빼고 모두 캐스팅 스킬입니다
'캐리어'와 함께 출시된 '커세어'와 비교해보면.... 많이.... 비교됩니다.
어떤 기준점을 잡고서 판단을 했는지 캐리어에는 캐스팅스킬이 주를 이루고, 커세어에는 즉시시전 스킬이 주를 이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무슨 생각이였는지.....?
딱 비교해 봅시다.
타격인원 최대인원기준 50퍼이상시 데미지 증가가 있는 캐리어와 커세어 5번스킬을 놓고보면....
범위도 엄청넓고 긴 '커세어' 5번스킬을 맞추기가 쉬울지..?
아니면 한캐릭 겨우 맞출까 말까한 범위를 가진 '캐리어' 5번 스킬을 맞추기가 쉬울지...?
그런데 상대적으로 데미지 증가 조건을 맞추기 쉬운 커세어 5번스킬은 즉시시전이고, 조건을 맞추기 어려운 캐리어 5번스킬은 캐스팅입니다? 대체 기준이 뭡니까?
건의 내용입니다
- 견제기라고 할 수 있는 1번 스킬[생츄어리 오브 크레센트] 즉시시전
- 3번 스킬[엔젤브레이크] 차징스킬(일명 따닥)로 변경
- 5번 스킬[인투어 생츄어리] 즉시시전 or 캐스팅이 있다면 0.5초 이하
이 정도만되면 쓸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