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124577
맵이동 시 채팅끊김에 대하 쓴글입니다
2011.06.22 에 쓴 글이죠 imc의 대응은?
2014년 11월 20일 그라나도 에스파다 23.36.64 업데이트 (추가/수정)
2. 존 이동 중 일부 채팅 기록을 남기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귓속말 : 최대 20개의 채팅 기록이 남습니다.
- 스쿼드/그룹/당 채팅 : 각각 최대 50개의 채팅 기록이 남습니다.
http://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218016
홀캔의 버그에 대해 거론한 글입니다
2012.11.09 에 쓴글입니다 그럼 여기에 대한 대응은?
2014년 10월 16일 그라나도 에스파다 23.07.18 업데이트
9. 제인의 [파악됨] 버프와 라셀의 [부패] 버프가 ‘홀 캔설레이션’에 제거되지 않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크리티컬한 버그 수정이 3년반, 2년 가까이 걸리네요
그나마 홀캔은 버그를 지적했더니 두가지 디버프만 예외로 빼는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졸속수정이죠
아마 린든캐릭인 제인 때문에 라셀은 옆에 서 있다 버스탄 느낌?!
그나마 빠른(?) 수정은 린든캐릭여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개선된 피렉 현상도 족히 몇년은 알려져 있던 문제였죠
제가 무슨 대단한 기능개선을 거론한 것도 아니죠
버그에 대해 말했는데 당연히 해야 할 버그 픽스가 이 정도 속도라니
솔직히 글을 쓰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시스템 상 불가능하다 라고 말하는 운영진 에게 묻고 싶습니다
게임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진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문제점에 대해 말하면 인지하고 있다라고 대답하지만
인지만 하고 있으면 무엇하나요 몇년째 방치하는데
수정하는데 몇년씩 걸리는 시스템 문제가 있진 않습니까?
위에 거론된 홀캔 버그를 또 예로 들어보죠
사리엘 캐릭터가 나오니 '또' 사리엘 디버프가 지워지는 버그가 있었네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시스템 문제가 있진 않습니까?
시스템이 지나치게 뒤떨어져 진보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까?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못할 운영진에게 격려하고자이지
이러해서 안된다라는 대답을 듣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건의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가능한 시스템 존재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