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원석을 쓰게 패치를 해 놓았으면 눈부신 원석 공급량을 늘려주셔야지
장비 강화비용 통일로 비용이 올라간 셈이 되어서 눈부신 원석 공급자체가 줄어드는 건 뭔가요?
강화 비용을 올렸다면 올린 비용에 맞게 눈부신 원석이 최소 지급 수량부터 늘려줘야 하는게 아닐런지...
그리고 안정제는 34 35 36 등급으로만 나눠놓고 가격 차별을 할 게 아니라,
제작은 쉬워지고 강화가 어려워진 만큼 (예전엔 돈만 있으면 7강을 쉽게 갔지만 현재는 무기가 부서질 위험이 있는데다가,
고등급의 무기는 발레론 가루 16개 수급 자체가 힘이들죠.)
인챈트 노란옵션 뜰 확률 자체를 높이거나 적어도 공격력 증가 및 기타 파란색 옵션 부문에 대해서 최소옵션 한계치를
어느정도 부여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게 아니라면 최소한 안정제 자체에 노란옵 2배 옵션을 달아주고 ( 강챈제 말구요. )
강챈제를 노란옵션 3배 혹은 노란옵션 2배를 유지한 채 공격력 증가는 무조건 붙게 해주시던가...
이도 저도 아니라면, 일본서버의 경우처럼 몇몇 하드미션에 '가문전용' 인챈트 안정제들을 풀어 주시던가...
소켓안정제는 린든 등으로 많은 갯수가 풀리다보니 현재 비용은 괜찮은 것 같아요. 빛수 소켓작 포함해서.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다지만
적어도 미션/레이드 플레이하면서 적절한 보상도 재미도 없다고 치면, 누가 게임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4랭크 이상 다수의 미션 보상에 92엘갑 96엘갑 등등...
왜 주는겁니까? 96엘갑도 깡강은 커녕 상점에 넘기시는분들도 꽤나 많던데.
적어도 96엘갑/르노와르등 을 룰렛에 계-속 집어넣으실 거라면, 강화 비용을 내려주던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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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비스 자체는 잘 주지도 않으면서 강화로 비스를 쪾쪾 빨아가네요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