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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밸런스에 있길래 우와 뭔가 달라졌다!! 어어어?? 뭐여~ 뭘주고 뭘가져가고 (==)
그냥 증가삭제 없이 최저 공격속도 10만 맞춰주면 될텐데 기쁘면서 아쉬운 느낌은 이상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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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가장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 하체부실이 아닐지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게 아닌가 항상 생각하는데요.
호쾌한 타격을 보여주다가 여지없이 "군인의 수치다" 벌러덩
디토네이트 펼치려다가 뭐맞고 또 벌러덩
좌표 확인 포격을 요청ㅎ .. 으윽 군인의 수치다 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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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자체에 블러킹과 회피가 필요한 애라구요. 나름 군인인데 지키는 자인데 지가 넘어가서 맞고 있으면
누굴 지키옵니까. 하다못해 검들고 웨펀 마스터로 회피가 된다 치고 스탠스 자체에 블러킹이라도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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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릭터들 보면 즉시기로 해서 범위도 있고 튼튼한 애들도 많고 공격력이 좋은 애들도 많아서 그런지
JD가 그 평타 갑이라던 애가 희귀합니다 진짜. 디토네이트 즉시 시전 스킬로 바꿔주세욧 쿨도 좀 더 줄여주시궁
한참 JD 쓸때 몹몰이 놀이 하면서 이거 잘 썼는데, 캐스팅 중에 벌러덩 많이 했습죠. 군인의 수치 같은 녀석ㅠ
디토네이트도 즉시기로 손보고 JD 기점으로 해서 구 영입캐들도 즉시기 좀 차츰차츰 챙겨주고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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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숫자에 진짜 바보라서 뭐 계산도 모르겠고 그냥 화면에 보이는 것만 비교하고 하거든요.
그냥 공격력 딱 보면 최근 애들이랑 비해 JD는 콜 제펠린 써도 함참 모자라거나 좀 모자르곤 하던데.
스탠스 자체 공격력도 좀 살려주고 콜 제펠린 했을때 폭격은 따로 치고 지속하는 공격력 속도 이런거
시간 좀 늘려줬으면 싶어요.
마음 같아선 JD도 10사기가 되어서 ㅋㅎㅎ 콜 제펠린이 자체 유지버프가 되버렸으면~~ 하기도..이름 바꿔서~
폭겨준비는 없애고 5번은 걍 바로 써지게 슝~ 슝슝~~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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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수치가 아닌 하체 튼실한 진정한 지키는 자 군인중에 상군인 JD로 거듭나기를.......
JD가 이번 밸패 잘받고 영입캐니 다른 구 영입캐들도 밸런싱 받고 차츰 신캐들을 압도하는 애들로 변모하기를.......
[캐릭마다 뭐가 문제인지 의견 수렴 잘 해주셨으면 제발.......포인트 어긋나지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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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체가 튼튼해지기를 기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