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캐스팅 시간
마법서캐릭들.. 즉시기 하나없이 너무긴 캐스팅시간.
이 긴 캐스팅속도에 비해 아비스를 제외한 그어떤 스탠스에도 캐감이 붙어있지않는 저주받은 스탠스.
거기다 온몸의 세포가 죽어버려 바늘로 찔러도 3초뒤에 아픔을느끼는
저주받은 감각의 캐릭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느림느림 시너지효과.
2.관통력
스탠스관통력+자가버프관통력 = 타 캐릭 스탠스 관통력.
특히 레어스탠스인 크레시온은 더더더더더더욱 심함.
34책에 붙어있는 관통 옵션은 36책엔 없음.. (이건뭐 타 무기도 비슷한경우들이 많으니.)
3.스텟(순수 마법서 캐릭들)
뭔가 이상할정도로 어중간하게 붙어있는 캐릭스텟들.
반 체력70줄꺼면 그냥 처맞으면서 마법이라도쓸수있게 파갑이라도 입혀주던가.. 아니 스갑이라도..
직스도 "근접캐릭"들이 침을 흘릴만한 10댐감소.
이 모든걸다해봣자 근접한태 한방에 죽는건 다른마법캐릭과도 다같은맥락.
일반 사냥시 다리도 부실해서 캐스팅하다 넘어지는일이 부지기수.
다른캐릭도 아까 1번에 말한것처럼 감각들이 그냥 바늘로찌르면 아얏 정도가아닌
말뚝으로 심장을내려찍어야 어이쿠 따끔거리네 거릴정도의 감각을 가진 캐릭들.
4.소환
소환캐릭들 상향해달라는 글들은 많이봤지만 정작 눈가리고 아웅으로 상향해버린 캐릭들
다른부분은 뭐 알아서 애정넘치는 사람들이 상향상향 외쳐주겠지만 이거하나만은 재발 고치고싶음.
1번스킬과 2번스킬을 합쳐서 그냥 1번스킬하나만으로도 멀리있는 소환물 캐릭을 다시 바로 앞으로 불러내구
2번스킬을 따로 지정하는스킬로 적한명 지정해서 그적만 마킹할수있도록.(세실 몽뭉이처럼)
주인이 죽어가는상황에서도 지혼자놀고있는 불감자,눈사람,토끼들 보고있으면 한숨이나옴.
2번 소환물 불러오는것에 자기 발 앞으로 불러옴과 동시에 소환물공격스킬을 사용하기때문에 그렇게한거같은데
정말 뭐랄까.. 바보같음..
공방등 - 되는것도 이제 좀 해방될때가 된거같음.
5. 는무슨 적다보니 머리끝까지 차올랐던 화가 식어서 그냥 넘어감.
너무 편향적으로 적은거같아서 그렇긴하지만.. 마법서 사용하시는분들이라면 정말 손들고 좀 살려주십셔 해야할꺼라고 느낄꺼라 믿음. 사용하기에 따라선 정말 좋은스킬들도있지만 정말 쓸모없는 스킬들도 몇몇있고. 유독 마법서캐릭만 캐스팅시간에 왜이렇게 짜게굴지싶을정도로 영 아닌부분도있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헌책방마냥 책들은 팔리지도않고 소지품 및 창고 구석에 자리차지만하고있는 경우가 많음.
ps1.
캐스팅 속도를 제외한 저모든것에 부합하는캐릭 베로니프가있지만.. 음.....
ps2.
저 모든걸 충족시키는 마법서캐릭좀 린든으로 내어놓아주십셔. (이왕이면 .. 이쁜..아니 가슴으로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