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로 푸는건 좋은데..이건 뭐 쥐꼬리만큼 푸는 실정이니;
브리악세만큼 셋팅하기 재밌는 아이템도 어디없는데..너무 소극적이지 않나싶네요.
(브리스티아 무기 옵션의 랜덤성은 캐릭들이 가지고있는 잠재성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데,
거기에 브리악세가 날개를 달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리악세를 풀어줌으로써
1. 마법악세와 악마악세를 연결하는 중간고리의 역할 +
2. 브리스티아 세트의 편의성을 이용한 다양한 템셋팅 연구의 활성화 +
3. '케스 키엘체' 아이템 셋팅 제한성을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브리스티아 악세서리 레시피를 추가함에 동시에
1. 기존 브리스티아 일일미션들(뒷골목, 시민 구출 미션) 룰렛에 보상으로 추가해주시고
2. 티그레스의 경우, 8층 이상은 완제가 나오도록 그대로 유지하면서 확률을 조금 높이며
4~7층 사이에선 레시피로 획득할수 있게끔
3. 블러드 네이비 미션도 룰렛을 추가하여 악세레싶들을 추가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악세서리 강화 부분도
'인챈트칩 익스퍼트'를 매개로 하는건 유지하되,
요구 갯수를 낮추어줬으면 합니다.
시장 가격이 무강 브리악세 기준,
9강 마법악세와 무강 악마악세 사이로 형성된다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