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무기강화 발레론 가루는 개선좀 합시다.
발레론 가루 얻는게 결국에 동급 아이템 파괴시 획득밖에 없는데
강화확률 개선이 강촉말고 그거 하나인데,
무기 1개 5-6강 가는데 발레론 가루 16개? 동급 아이템을 16번 깨져야 한다는 겁니까?
실질 50%강화 확률이 체감상 30%미만으로 유저들이 접하는 이 상황에서
지금 그라에 각서버에 인원이 몇명이고 일주일에 이블템이 몇개나 만들어지는지 알고 하는 소리입니까?
차라리 소실방지제 같은 캐쉬 아이템을 만들던가
그렇다고 강화확률까지 신뢰할수 없는 현 상황을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나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는지?
테스트서버에서 유저들의 말은 지지리도 안듣다가 지난주 권총캐릭 패치사태까지 벌어들여놓고
또다시 게임의 흑역사로 네이버 뉴스에 뜨고 싶은이 묻고싶습니다.
예전에 게임업계를 사장시킬뻔했던 "아타리쇼크"는 운영진은 알고 있습니까?
과거 게임업계에서 발생한 사건들 좀 공부좀 해보세요
무작정 찍어낸다고 퀄리티도 없는 컨텐츠를 찍어내는건 이미 게임유저들을 등돌리게 하는 행위란게
버젓이 사례가 있는데도 컨텐츠만 찍어내고 그 영향, 결과, 후속조치 같은건 없습니까?
게임에 유저들이 돈을 쓰게끔 하려면 적어도 그 방식이 유저들이 깨닫지 못할정도로 시스템을 만들어야
유저들이 현질을 하지, 이건 대놓고 현질,캐쉬템을 사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겁니까?
컨텐츠를 늘릴생각만 하지마고 추후관리도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