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한 연어인데요.
이놈의 게임은 이벤트가 맨날 똑같네요
겉표지만 달랐지 허구한날 전깃세 이벤트에
이번 파격지원을 포함해서 전깃세 이벤트 빼곤 전부 엉성한 이벤트뿐이네요
좀 참신하고 재밌는 이벤트 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유저 이탈에 신규 유저 유입은 거의 없고, 복귀유저는 이런 이벤트보고 와서 복귀할지, 그냥 접을지 고민하는데, 이벤트로 불렀으면 발붙이고 할만하다 재밌다라는 느낌을 줘야죠,
백날 신규복귀서버 만드는것보다, 신규유저를 배려한 퀘스트 개편, 복귀유저들을 발 붙이게 할만한 이벤트 기획, 기존유저들을 위한 시스템 개선과 이 세가지 소통만 해도 지금보단 훨씬 나아질겁니다.
이벤트를 볼때마다 정말 대충만드는 느낌인건 아세요?
적어도 이벤트 개발자를 포함한 imc직원일동은 잘나가는 게임회사 몇군데를 방문해서
이벤트란 이런것이다 배워오는게 좋을것같아요. 벤치마킹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