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통합은 그대로 가주시고 , 종추 통합은 5->3가지의 종추로 구분지어 주세요.
인추 /(악,생)/(언,무) 통합하여 3가지의 종추로 개편하면 딱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설 덧붙이자면,
전부터 인간형/몬스터형의 두가지 분류를 반대한 사람으로써 이번 개발자 노트 기획은 생각보다 놀라웠네요.
그라의 특징은 좋든 싫든 아이템의 인챈트 강화며 그로 인해 확률에 의존한 5종류 구비 난이도가
최악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그라의 특징이 아닌가요?
게임 왜 합니까? 자신의 캐릭터를 하나하나 강화 시켜 가는 맛 아닌가요.
종추 구비도 일종의 재미인건데 , PC/몬스터로 분할하자는 것부터가 제 살 갉아 먹는 짓이었죠.
그 욕심 더 부리면 종추뎀 없애고 공증만 남겨 강화 수치에 따라 강해지자는 의견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유형별 인챈트는 더욱 더 종추보다 인챈이 어렵지는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개발진이라면 유형별 인챈트 난이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