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를 무작정 단수 스텐스로 하기엔 개성있고 스탠스 색깔이 사라지기에(퍼니셔.소울브링거 등) 아이템 조정에 생각해봤습니다.
먼저 오른손이 주무기 왼손이 보조무기로 가정하고
소브는 검. 퍼니셔는 장총 검+팔찌캐는 검이 주가 되도록 합니다
보조무기는 마스터 가디언스나 기타 npc를 통해 구매를 하고
우리 그라나도 내에 있는 유닠 무기처럼(스킬이붙거나.고정옵션템)
고유 옵션을 부여합니다.
(화팔엔 화염관통.사격무기엔 방어력무시 낮은%등
이름은 스탠스 이름을 따오거나 각각 캐릭터의 스토리상 유품.가보.귀족계통 등 특별한 이름을 따와서 캐릭터 마다 아티펙트 처럼 만드는 거죠.
아이템은 성장무기?처럼 생각하면 될거같고
옵션은 처음 지급받을땐 1레벨의 아이템이라 치면 앞으로 재료를 모아 가져다주면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현재 특정 캐릭외엔 스탠스링2개를 착용해서 12레벨이 최대지만
최고등급 정도의 아이템이 되면 원하는 스킬 1개를 1레벨 더 올려줘서 평타딜러는 자가버프나 기부하기로 투자해 화력을 올리고
스킬딜러는 스킬에 투자해 스킬화력을 올립니다. 딱 1번반 1레벨만!
[스킬의 증가됨으로 증가하는 %데미지로 이득을 보는것.]
현재 원소 미션처럼 원하는 옵션을 증가시키기 위해 그에 따른 재료를 모아가야하며. 점점 재료 난이도도 올라가게끔 합니다.
(또는 업적시스템에 추가하여 업적을 달성하면 보조무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아이템 지급)
보조무기는 유저간 거래가 불가능하며 현재 아티펙트 처럼
거래불가 재료도 만듭니다.
(이 재료를 수급하기 위해선 특성 미션 룰렛을 돌려야함으로써 죽은 미션들을 살릴수있고 그 미션을 조정해 룰렛보상을 상향해 현재 유저들이 파티를 꾸려서 가지않는 미션을 활성화)
알바하다 쉬는시간에 써봤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