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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그라나도에스파다 홍보점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스라이.
작성일
2016.05.31 13:55
조회
1060

그라가 암만 서버종료안하고 유지해도

기존유저는 남아있고 신규는 적습니다

전보다 열게나 건게 기타 게시판 조회수도 엄청줄었고

물론 방학,휴학,쉬는시즌에 더있을수도있는데

신규/복귀 서버를 연다든가 이벤트를 하는데

그거아십니까 죄다 다계정기존유저,그냥안하고있던계정 복귀해서

신복섭들어가면 1차부터~4차했던 신복섭 그했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레이드하고 콜로니전하고 그냥 있던유저들이 신규/복귀 하는겁니다..ㅋ

진짜신규도 있겠지만 몇없을듯한데 계속 그냥 공중에 쳇바퀴돌리듯이 무의미하다이거에요

 

게임홍보way

 

바이럴(포털사의 SEO(검색 최적화)를 통한 검색마케팅)과 블로그, 카페커뮤니티,

등으로 포털사나 광고업체에 추가적인 비용없이 진행가능한 일반적인 온라인 홍보방법입니다.

 

그외에, 배너광고, 키워드광고(오버추어)등이 있으며, 이는 광고주의 광고집행비용에 따라

협의후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큰 비용을 들여서 대형 포털사의 베너광고나, 스타마케팅등을 할수 있지만,

자사의 경우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는 전문적인 마케팅 방법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게임홍보의 경우 우호적인 여론형성과 악플관리등이 최우선

과제로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모든 업종에 똑같은 서비스를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업태에 따라 여러가지 마케팅 툴을 이용하여, 맞춤형태로 가장 적절한 마케팅방법을 제안하게 됩니다.

 

실제로 저같은 경우는 네이버 중앙에 RF온라인이란 게임이 광고하길래

옛날에 이게임햇던것 기억나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운로드하고 접해서 게임했습니다

꾸준히하진않았지만 잠시라도 옛날게임 다운로드하고 게임을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한듯합니다


■ TV-영화-웹툰 광고, “이제는 콘텐츠로 승부한다.”

최근 가장 핫한 프로그램은 바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일 것이다. 하지만 게임인들의 눈은 ‘별그대’의 천송이가 아닌 다른 곳을 향했다. 소위 골든 타임이라 말하는 공중파 최고 인기 드라마 방영 전에 NHN 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폰 게임 ‘포코팡 for Kakao’의 광고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약 10억 원 가량으로 예상되는 마케팅비에 게임업계 사람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몇몇 사람은 “이제 모바일도 온라인만큼 마케팅을 세게 해야 한다”며 부러움과 씁쓸함 섞인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관에서도 스마트폰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영화관에서 나오는 여행지를 방불케하는 평화로우면서도 우아한 광고는 사실 조이시티의 ‘룰더스카이’ 광고였다. 핀콘의 ‘헬로히어로’ 역시 영화 스크린에 진출한 지 오래다.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광고 영상은 괜스레 보는 사람까지 뿌듯하게 만들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스마트폰 게임은 필이 꽂히자마자 바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쉽게 잊혀질 수 있다. 하지만 영화관 광고의 경우, 바로 게임을 받아 플레이해보기도 전에 영화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낳는다.

이에 한동안 반짝 떠오른 마케팅 방법 중 하나는 지하철 광고였다. 출퇴근 시간에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가 늘어난다는 것을 캐치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지하철을 활용한 것이다. 영화관과 달리 게임이 마음에 든 사람은 바로 게임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하면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약간의 단점이 있다. 바로 지하철 광고의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집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워낙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광고이므로, 전후 비교를 해도 지하철 광고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여기에 어느 관계자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게임사 대표의 집’이 지하철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전했다.

  
 

즉, 대표가 2호선 라인에 산다면 2호선에 광고를 실어야 한다는 것. “대표 집이 강남인데, 2호선이 아닌 1호선에 광고를 실었다가 ‘내가 맨날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도대체 광고를 어디에 한 거냐.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역정을 내실 수도 있다”

‘웹툰’ 역시 한동안 떠올랐던 마케팅 방법이다. 네이버 웹툰이 여러 연령층의 폭넓은 인기를 끌며, 단순히 창작 콘텐츠가 아닌 마케팅의 하나로 활용되었다. 한때는 게임 하단에 게임 광고가 없는 웹툰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인기있는 웹툰 작가들의 경우, 몇 주 전부터 예약을 해야 했다.

웹툰의 가장 큰 강점은 많은 독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본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하단의 광고를 터치하기만 하면, 바로 다운로드 링크로 들어갈 수 있다. TV나 지하철, 영화관 광고의 경우 다운로드를 하기 위해서는 직접 게임을 검색해서 찾아야 한다. 따라서 밥상을 차려주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웹툰은 밥을 떠서 입에 넣어주기까지 하는 셈이다.

  
 

하지만 얼굴보기 힘들었던 연예인이 부쩍 토크쇼에 자주 출연하는 모습을 보면 처음에는 반갑지만, 영화 홍보를 위해 나오는 것이라는 걸 아는 순간부터는 왠지 모르게 ‘속았다’는 생각과 함께 반감이 생길 수 있다.

웹툰 광고도 비슷하다. 한 두 번은 호기심에 눌러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웹툰 작가가 하는 게임이라는 생각에 다운로드에서 플레이해볼 수 있다. 하지만 매일 매일 다른 게임 광고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유저들의 반응은 시들해질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오히려 게임 광고를 찾아보기 힘들다.

 

저희 포갤가면 진짜 왠만한 웹툰보다 훨~씬재밌습니다

클로어님,Enereins님,요즘 멍란이님꺼 잘챙겨보고있어요 재밌잖아요 솔직히

이분들채용해서 이러한것도시도해보시길바래요

 

마케팅홍보자를 손꼽아 게임홍보좀 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개인이구 게임사운드(음악 및 효과음)제작으로 게임회사에 입사하여 각종 게임관련 홍보영상을

만드는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게임회사에서만 근무하여 게임관련 타이틀, 홍보영상과 사운드 제작일만 가능합니다...'ㅁ'

캐주얼게임부터 MORPG까지, 또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모두 제작 가능합니다!!!

게임회사에서만 업무를 해왔기때문에 게임이라는 특성의 작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고

컨셉이나 강조해야 할 부분을 같이 협의하여 잘 살릴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1. 제작 가능 업무: 게임 타이틀 및 홍보영상 제작 & 게임사운드(음악 및 효과음)

 

2. 사용 프로그램: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포토샵, 시네마4디, 사운드포지 등등

 

3. 코멘트: 저두 현재 회사 동료였던 친구들과 모바일게임(장르: 캐주얼)을 개발하구 있어서 이래저래

도움을 받고 줄수 있는 업체와의 협업도 환영합니다.

마케팅 부문이나 투자 부문에 노하우가 있으시거나 실력있는 개발팀과의 연계작업도 환영하니

서로 도와줄 수 있는 파트너로 협조해주실 수 있는 분들도 연락주세요~~

 

010-6216-7808 강우진입니다.

 

제 포트폴리오는 http://blog.naver.com/kwj1347  요기서 둘러보세여~

 

아래는 간단한 작업물 스샷입니당~""


 

 

 

 

갑 중의 갑 ‘플랫폼’, 카카오-아프리카TV-네이버 앱스토어

게임업계에서 ‘갑중의 갑’을 꼽으라고 한다면 ‘플랫폼’이 아닐까 한다. 일단 게임이 오픈된 마켓에 올라와야 유저들을 끌어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플랫폼의 양대산맥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플랫폼이 있다. 이런 플랫폼은 단순히 게임을 올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게임을 홍보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배틀토너먼트 다시살려서 어플좀 살려 게임관심자연스러게 가지게끔 해보시길 바래요

진짜 카카오랑 협한다면 홍보잘될듯하네요

 

인정은 받았지만 부담스러운, 카카오톡 스티커-크로스 마케팅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모바일 시장이지만, 나름대로 검증받은 마케팅 방법이 있다. 하나는 ‘카카오톡 스티커’이고, 다른 하나는 ‘크로스 마케팅’이다.

카카오톡 스티커의 경우 경쟁이 매우 치열해, 게임이 먼저 출시된 후 스티커 서비스는 2주일 뒤에 시행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게임을 다운받은 다음에 스티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좋다. NHN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포코팡’의 경우, 대세남 이종석을 모델로 내세워 스티커를 만든 결과 3일 만에 100만장이 모두 동나버렸다.

  
 

‘크로스 마케팅’의 경우, ‘B게임을 다운받으면 A게임에서 아이템을 줍니다’ 등으로 기존에 출시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이 새롭게 출시된 게임에 유저를 몰아주는 형식이다. 어느 관계자에 따르면 “크로스 마케팅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유저보다 2배나 더 많은 수가 며칠만에 유입되어 깜짝 놀랐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카오톡 스티커의 경우, 다양한 상품이 있는데 가격은 보통 5000만원~6000만원으로 책정된다. 설날 특수를 누리는 게임의 경우 최대 7000만원까지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 만약 폭발적인 호응으로 인해 하루만에 일정 다운로드가 모두 진행된다면, 하루만에 7000만원짜리 마케팅은 끝나는 것이다. 물론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는 것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스티커만 다운받고 지워버리는 유저들까지 감안해야한다.

게임이 많은 곳의 크로스마케팅은 흔히 ‘빈 컵에 물 따르기’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정해진 물의 양을 이 물 컵, 저 물 컵으로 옮겨서 따르는 것이다. 따라서 크로스마케팅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게임의 경우, 탄력을 슬슬 받다가 중간에 꺾여버리는 경우도 있다.

크로스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풀을 확보하는 것. 물론 이전에 게임이 좋아야 되겠지만 실제로 첫 대박을 신화를 열어젖힌 ‘다함께 차차차’로부터 시작해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의 대박 행렬의 가장 뒷심은 유저풀을 이용한 크로스마케팅이었다.

하지만 크로스마케팅의 기본은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받은 만큼 언젠가는 갚아야하는 것이다. 또한 보유한 게임이 많지 않거나, 스타트업일 경우 크로스마케팅이 개인적 친분이나 연줄로 이루어져야하는 어려움도 있다.

 

그라나도에스파다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

귀여운 톨로레스 스티커 이런것 좀 어케 활용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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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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