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추통합으로 말이 많은데,
뭐 어떻게든 좋은방향으로 패치가 되었으면 좋겠고,
너무 유저들 민감해하는것만 고민하지말고
사소하지만 불편한 것도 통합 좀 해주세요.
놔두면 전혀 쓸데없고
버리자니 또 언제 무슨 패치나 이벤트를 할지 몰라서 그냥 내버려두는 계륵같은 템들.
원하는 템을 찾을때마자 검색해야하는 짜증
돈주고 인벤, 창고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1. 광물 통합
에트르타늄, 아이다늄 → 아이다늄
이오니움, 탈트 → 이오니움
석영 → 석영
정제된 에트르타늄, 정제된 아이다늄 → 정제된 아이다늄
정제된 이오니움, 정제된 탈트 → 정제된 이오니움
정제된 석영 → 정제된 석영
순수한 에트르타늄, 순수한 아이다늄 → 순수한 아이다늄
순수한 이오니움, 순수한 탈트 → 순수한 이오니움
순수한 석영 → 순수한 석영
메가 에트르타늄, 메가 아이다늄 → 메가 아이다늄
메가 이오니움, 메가 탈트 → 메가 이오니움
메가 석영 → 메가 석영
2. 특정퀘스트에서 한번 쓰이고 난 뒤에 전혀 쓸모없는 템
(예)
까뜨린느의 왼팔, 오른팔 → 까뜨린느의 팔
까뜨린느의 왼다리, 오른다리 → 까뜨린느의 다리
까뜨린느의 왼손, 오른손 → 까뜨린느의 손
까뜨린느의 왼발, 오른발 → 까뜨린느의 발
까뜨린느의 엉덩이 → 까뜨린느의 엉덩이
까뜨린느의 가슴 → 까뜨린느의 가슴
(예2)
아르센 서커스단의 초록티켓, 파란티켓, 빨간 티켓 → 아르센 서커스단의 칼라티켓
3. 설원잡템 비슷한 시장가격, 같은연금 등급 넘치면 좀 통합.
(예) 푸른 수액, 검은수액 → 엘타트의 수액
검은강철, 은색파편 → 검은강철
설원석영, 얼음결정 → 설원석영
얼음실뭉치, 엉킨털뭉치 → 얼음실뭉치
4. 아무도 제작안한지 몇 년 된 템의 재료
(중에서 상점에 팔아도 돈 안되고 크레세멘토보다 효율 떨어지는 템)
(예) 엘데슬자루, 그림스틱머리, 세검자루, 낡은 명검의 자루 엘리트 슈발리에 아머 조각
→ 재료 다 삭제하고, 완제가 드랍되게 변경
5. 보석류
조잡한 붉은보석2, 루비조각 → 루비조각
조잡한 푸른보석2, 에메랄드조각 → 에메랄드조각
조잡한 파란보석2, 사파이어조각 → 사파이어조각
통합된 템 32000개던가 최대소유갯수 넘어가면 캐비넷으로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