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기며 매번 접하는 불편함을 건의합니다.
예를 들어
농장에서 잘 익은 농작물을 수확하려 합니다.
잘 익은 농작물을 클릭 후 그만두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 익어 수확해야 할 농작물을 클릭하면
그만둔다.
수확한다. 로 매번 지정해야 하는대 너무 불편합니다.
잘 익어 수확해야 할 농작물 클릭하면 지문없이 바로 수확하게 바꿔 줄순없나요?
비슷한 경우로
미션을 진행하지도 않고 재미삼아 미션입구를 클릭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이 경우에도
그만둔다. 와 같은 포기 지문이 먼저 선택하게 만들어 졌는대
매번 접하는 순간순간 너무 불편합니다.
유저 편의를 고려해서 개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농작물 일괄 심기와 일괄 채집 등 조작 편의성이 높아졌으면 좋겠고요.
요즘 꼬꼬펫이 주는 버프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인대요.
기간제 펫먹이를 쓰는 사용자 입장에서 2중 소비같아서 불편한 마음이듭니다.
기간이 한정된 이벤트를 사용 안한다면 손해보는 것 같고..
사용 종료 기간을 향해 시간이 흘러가는 사용하지 않는 기간제 먹이를 보면 너무 아깝고..
그래서
1. 펫 버프 이벤트 시작과 끝나는 기간동안 기간제 펫먹이의 사용시간의 키핑한다.
2. 사용한 기간제 펫먹이의 시간은 그대로 흘러가되 기간제 펫먹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한해서 이벤트 중인 펫의 먹이는 소모하지 안는다.
2가지 대안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