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가 유저수는 점점줄고있는것같긴한데
하고자하는말은
무언가 다른것이 필요한듯합니다
오래전 타게임 RF온라인을 했었을 때 게임안 하늘위에 거대한 비행함에 굉장히 묘한감동이이있었습니다
이런것이 움직이며 위를지나다녔죠
그라에도 아르모니아 위 하늘을 날고있는 제펠린 비공정 비행기
이러한것이 나타난다면 참 좋을텐데말입니다
코임브라 키엘체 카스티야 바이런 이동시 선박갑판에서 싸움보다는
고전선박을 보고 바다를구경한다던가 날고있는갈매기,배를따라오는돌고래
가끔씩 순백의대지의 음악과배경, 세자매의 호수앞에서 사색에잠길때가 있습니다
또다른얘기는
타게임 RF의 아크레시아제국의 런쳐같은경우
그때당시 꽤오래전인데도 트랜스포머의 정교한 그3d모습이 약간이나마 있었습니다
그라특성상 시대가있는데 미래는 맞출수는없겠죠 하지만 어떠한 신선함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킵하고 있을시 적정시간이지나면
360도회전 주변 배경을 보여주게끔 알아서 움직이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보스얘기인데 전에 하늘논트루마같은영상을 올린적이있습니다
비슷한느낌의 탈로스는 무생물형몬스터이긴하죠 이게임의 이보스는 그라로따지면
생물형이라할수있겠네요 하지만 얘기하고자하는것은 웅장함이 필요한듯합니다
타게임의 드라이어드 공략
말하자고하는것은
게임을 하는이유도 물론 재미가있어야겠지만
볼수없는것들을 볼수있다는것에
환타지가 감미하고 현실에서는 느낄수없는 묘한감동과
눈으로 볼수있는 즐거움이 좀더 다양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