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좀 하나 하고 싶습니다. 휴~
다름 아니라
"[붉은 눈의 남자] 총독의 진의" 편이요.
방어가 안된다거나 공격이 안되서 조금 더 키운후에 하는 퀘이면 모를까.....
아;;; 정말 지나가는 틈이 안보이고 ㅜㅜ
날캐로 하셨다는 분들 이야기 듣고 그렇게 가도 조금만 걸려도 바로 발각되게끔
되있는거 같애요.
이건 정말 시나리오 퀘 하는데 유저들의 분통을 사는 일입니다.
과연 원형 트랩같은 곳을 지나가는 것이 그렇게나 중요할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퀘를 진행하는 난이도를 높이는 것도 운영진의 입장에서 이해가 가지만, 이런 방향
은 아닌 것 같애요. 재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