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
지탑 미션에 출입 제한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일 최대 5회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랭크 미션/랭크 외 미션의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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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랭크 미션들의 보상 개편을 통하여
기존의 단계별 인챈트칩 보상 이외에,
아이템 등급 별 인챈트 안정제, 소켓 안정제, 강화 촉진제, 발레론과 같은
아이템 제련에 필요한 요소들을
랭크 난이도 별로 차등 지급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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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탑, 상층시계탑, 루치 하드, 아포미션 같은
랭크 이외의 미션들의 경우에는
현존의 보상을 유지하시되,
난이도에 상응하는 보상을
최소한 획득할 수 있게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96엘갑 르노 넣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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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존 미션들의 신규 하드 모드 또한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혼돈의 탑 하드 모드, 부르고뉴 궁 하드 모드
(개인이 할 수 있는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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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칩 수량을 조절함과 동시에
인챈트 시스템 역시
직관적으로 그리고 쉽게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미 종추 통합이 무산된 지금..
이것을 계속 적용하려 고집하기보다는
5종추를 유지하고
몇달 전..베스트 건의에 채택되었던,
'마을별 종추 특화 인챈트 npc (인추 제외)' 같은 아이디어를
http://ge.hanbiton.com/Comm/Suggestion/View.aspx?postKey=509463&searchHead=&page=1&searchKeyWord=%ec%95%84%eb%a5%b4%ec%84%bc%eb%8b%a8%ec%9e%a5&searchType=2
-아르센단장 님의 건의-
적극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탑으로 인해 풀린 칩 수량 감당한다고
인챈트 확률 잠수함 패치로 건드는 근시안적인 발상하지 마시고
(안건드셨다고요? 솔직히 너무 티나게 바꾸셨던걸요.)
지금의 시스템을 조금만 바꿔주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일 좀 합시다 .
운영 이렇게 하면서
그래도 유저들이 이만큼 남아있다는건
아직 이 게임의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