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라나도에스파다는 팔찌류가 속성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속성팔찌 착용하는 캐릭터들 자체가 속성을띄고 있는데 굳이 착용하는 무기(팔찌)까지 속성별로 나뉘어놀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팔찌 통합해달라고 건의 하고 싶지만.. 그건 안될것 같고..
그래서 생각해본것이 페소샵에서 속성변환할수있는아이템 을 파는게 어떨까요?
아이템 제작이나 순환하는것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비싼페소가격 에 파는겁니다. (몇천만페소)
그 이유는 그라나도에스파다는 오랫동안 서비스해온 게임이기 때문에 고강화된 아이템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현재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추세는 유저도 별로없고 아이템거래도 엄청 안되는추세인데다가 고강화일수록 아이템이 더더욱 팔리지 않습니다.
여기다 밸런스패치같은것을 해서 어떠한 케릭이 너프가되거나 상향이 되면 아이템을 팔고 다시 사는 세팅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37등급이상의 아이템은 파괴용모루(무기결정체)에 부셔지지도 않아서
어쩔수없이 억지로 쓰라고한다면 메오컬말고는 쓸수있는게 없습니다..
(다른 혼합형은 팔찌속성이 안맞으면 사용못하거나 쌍수무기되는쪽를 구해야하죠..)
게임은 즐겨야하는것인데 장사만 하다 지쳐서 게임에 흥미가 떨어질 정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같이 페소샵에서 관련된 아이템을 만들어서 팔면 게임회사도 이익을 보면서 유저도 편의성이 생길것 같습니다..
비싼페소가격이지만 고강화 팔찌를 가진 유저라면 환영하고 살겁니다.
아이템 한번 사고 팔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