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밸런스 변경점을 들여다 보면, 한가지 공통 점이 있습니다.
(버퍼 상향 X 딜러 상향 ㅇ)
즉, 지속적으로 버퍼 쪽을 버려둔채, 딜러진만을 상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버퍼쪽도 밸런싱을 봐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지금 버퍼는 아니스를 제외하고는 다 죽었지요. ( 아니스버프의 사기성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우선 제가 가장 많이 쓰고 스스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발레 상향을 건의합니다.
우선 발레가 버려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리뎀션의 효과는 좋지만 지속시간이 짧다.
2. 새티스파이와 리스토어의 지속시간과 캐스팅 시간이 너무 길다.
이 둘 중 하나를 해결한다면 발레의 입지는 그나마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두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리뎀션의 지속시간을 45초로 늘린다.
현재 리뎀션의 지속시간은 30초 쿨은 50초입니다. 실제로 발레의 리뎀션을 쓰고자 하면 지속시간과 쿨 사이의 20초가 너무 길다고 느껴집니다. 따라서 이 공백을 최소화 하기위해 지속시간을 45초로 주는 것을 건의함니다.
2. 새티스파이 지속시간 45초 리스토어 지속 시간 30초로 늘린다.
새티스파이와 리스토어는 완전히 버려진 스킬입니다. 한때 날캐의 sp소모를 위해 사용 되었던 적이 있지만 아티가 생긴 이후로 그 메리트 마저도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새티스파이와 리스토어의 지속시간을 조금 늘렸으면 합니다.